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폐기종 판정을 받았어요. 현대의학으로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절망했죠. 그 길로 신문에서 접한 편강한의원에 갔는데 서효석 대표원장님은 걱정 말라고, 고칠 수 있다고 하셨어요. 그래서 편강한의원에만 매달렸습니다. 믿음 가지고 만 4년째 복용하고 있어요. 폐가 한번 망가지면 재생이 안 된다고 하던데, 정상인의 50%밖에 안 된다던 호흡 기능이 75%까지 올라갔어요.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.

어릴 때부터 편도선염과 인후염을 달고 살았습니다. 독한 병원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 입원치료까지 받아야 했습니다. 그런데 우연히 편강한의원 광고를 보고 반신반의했지만 더 이상 병원 치료는 받을 수 없다는 판단하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. 그런데 편강탕 효과는 놀라웠습니다. 제 추천으로 아토피가 있는 조카까지 먹고 있습니다. 양약으로 치료되지 않으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.

폐기능 38%였을 때는 운동은커녕 누워서 자는 것도 숨이 차서 힘들었어요. 예전에는 2층 올라가기도 버거웠는데, 지금은 4층에 올라가도 숨이 차지 않아요. 종합병원에 가서 폐기능 검사를 다시 했는데 75%가 나왔어요! 80% 넘으면 정상이라고 하니 정말 많이 좋아진 거죠